안녕하세요 저는 말광량이 삐삐같은 주근깨를 가지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 사진 보면 그땐 깨끗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하나둘씩 생기더니 이게 점점 걷잡을 수 없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맘때 남자애들이 짓궂잖아요
자꾸 놀림받으니까 이게 트라우마가 되서
매사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얼굴을 똑바로 못들고 다니겠는거에요ㅜ
그때도 엄마가 보시고 피부과 데려가서 치료했는데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결국 주근깨를 다시 빼기로 결심!
집근처에 맑은얼굴이 있어서 병원은 여기로 결정했어요
실장님께 상담 받았을 때 저는 주근깨가 진해서 루비토닝이 나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피부표면에는 아무런 흉터도 남기지 않고 유지기간도 길다고 해주셨구요
지금 이벤트 중인 루비토닝으로 시술 받았어요

신기한게 처음에는 이게 다 없어질까 생각했는데
시술을 받으면 받을수록 점점 옅어지더니 진짜 처음부터 없었던 것 마냥 깨끗해지더라구요!!
피부가 깨끗해지니까 얼굴이 더 환해보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거 있죠?

거울 볼때마다 신기해요 ㅋㅋ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시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