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장도 아니고,끼워팔기씩으로 상담하는 상담사의

자질이 의심이 됩니다.

이것저것 손님의  예산 금액에 어느정도 돈이 된다 싶으면

이것저것 서비스 해준다는 식으로 ...

호객 행위 하는것두 아니구.

상담만 받으러 간거 뿐인데. 오늘 안하면 이금액으로도 못해준다며

강압까지...무서웠음.

표정이 확바뀜! 얼마나 수당이 지급되길래..

병원에서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모든 사람이 좀 더 나아지기 위해 병원을 찾는거지요.. 부족한 부분을 보면

끝도 없고요,, 욕심도 끝도 없겠죠,..

하지만 자기 경제적인 상황까지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별로 하고 싶지도 않는 부위까지..도떼기 시장도 아니고..

병원의 첫이미지인 상담사의 자질이 의심됩니다... 환자의 눈높이에서 진심으로

다가가는 서비스 필요 할 것이며.. 상담기록에 제 기록이 있기에..이름.전화번호는 남기지 않습니다. 단,메일은 남기며.. 비방목적은 아님.. 구체적인 인적사항이 필요하면 상담사외의 관계자만 메일링 바랍니다..

아차..저는 녹음하는 버릇이 있어서요,, 허위내용기재는 아니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