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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아이비타임즈] 기미, 주근깨 조짐보이면 자외선 더욱 주의
작성일 2009.09.10 조회수 490
기미, 주근깨 조짐보이면 자외선 더욱 주의

 



Posted : 2009-09-10 10:00 KST 출처 : 맑은얼굴의원



 

 





 




가을철 ‘자외선에 대한 주의’는 수차례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기미나 주근깨의 조짐이 있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가을볕은 봄볕보다 일사량이 적고 자외선 지수도 낮지만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피곤이 누적돼 있는 상태이며, 자외선에 노출 되면서 희미했던 기미와 주근깨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기 때문이다. 박희권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기미, 주근깨에 대해 알아봤다.


▲ 기미, 유전과 호르몬 외에도 자외선이 원인

기미는 20~5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특히 출산경험이 있는 30대 이후 여성에게서 흔하다.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바 없지만, 대부분 유전, 여성호르몬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척 중에 기미가 있는 사람은 기미가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임신을 하거나 피임약을 복용하는 등 여성호르몬에 변화가 생길 때 더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햇빛이 기미를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피부의 멜라닌 세포가 햇빛을 많이 받으면 멜라닌을 많이 만들어내고 그 결과 기미가 생긴다는 것. 때문에 기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빛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발라줘야 한다.


▲ 주근깨, 동양인에게는 스트레스 될 수 있어

주근깨도 마찬가지로 유전에 의해 생기는 경향이 있고 직접적으로는 자외선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 주근깨는 서양인에게는 흔하게 발견되어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가족 중에 주근깨가 있는 사람은 햇빛을 더욱 조심해야한다. 보통 3세 이전부터 생기기 시작해 사춘기 이후가 되면 본격적으로 나타난다. 주근깨는 기미와 달리 색소 침착이 피부 얕은 곳에서 생기기 때문에 비교적 치료가 어렵지 않다.


▲ 마스터IPL, 필링과 색소차단술 병행

치료에는 냉동이온영동요법, 레이저토닝, 필링, 프락셀, 멜라도파, 코스멜란, IPL 등의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며, 최근에는 '마스터IPL'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스터IPL은 기존의 IPL이 가지는 주근깨, 잡티, 안면홍조, 잔주름, 늘어난 모공 등의 피부를 개선시킴과 동시에 특수 필링, 색소차단술을 병행한다.


마스터IPL의 보통의 치료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우선 필링을 얼굴에 3∼4회 도포 후, 냉 습포에 이어 IPL(마스터)을 받는다. 시술 후, 냉 습포, 색소 차단술을 차례로 받게 되고, 모든 시술을 마친 후 진정 보습 및 차단제를 도포로 마무리를 짓는다.


이러한 마스터IPL은 앞서 언급한 안면 홍조, 혈관 확장,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 늘어난 모공, 잔주름 또는 얕은 여드름 흉터에도 유용하지만, 이중에서 안면홍조, 잡티 등은 단기간의 치료로도 많은 개선을 볼 수 있다. 주근깨나 기미 등 색소가 있던 부위는 치료 후에 일시적으로 색깔이 1주일 정도 진해졌다가 원래 색으로 돌아오면서 점점 옅어 지면서 결과가 드러난다.


도움말 = 박희권 원장


출처 : 맑은얼굴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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