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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아시아경제]여성탈모, 이젠 남 얘기가 아니다?
작성일 2012.05.29 조회수 525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직장인 이정혜(32, 여)씨는 새로 옮긴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 때문에 남자들만 걸리는 줄 알았던 탈모가 이씨에게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2,000만 명의 여성이 탈모를 겪고 있으며,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국내 20,30 대 여성의 1~2%, 40대 이상에서는 20~40%가 탈모 증상을 보이는 등 적지 않은 여성이 탈모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여성의 탈모 현상은 남성보다 더욱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줘야 한다.



◆이것만 피하면 탈모 예방 할 수 있다 = 부모님이 탈모증인 사람이나 평소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사람은 미리 탈모를 예방해야 한다.










우선 모자나 가발을 피해야 한다. 탈모된 부분을 감추기 위해 모자나 가발을 쓴다면 머리에 공기 순환이 안 되어 땀이 생기면서 피부에 자극을 줘 두피를 쉽게 짓무르게 한다.



지나친 염색과 파마도 좋지 않다. 머리카락을 탈색, 염색 및 파마를 한다면 머리끝이 갈라지거나 머리 결이 파괴되어 이런 상태가 심하게 지속된다면 결국 탈모가 되는 것이다.



또한 비누로 머리 감는 것을 삼가야 한다. 비누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할 수 밖에 없어서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뻣뻣하고 윤기가 없어지는 것이다. 반면 샴푸는 모발에 낀 유분을 제거해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머리에 마사지를 해줘야 한다. 두피 마사지는 머리의 혈액 순환이 잘 되게 해주므로, 아침 저녁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근이 튼튼해진다.



맑은얼굴의원 박희권 원장은 “평소 모발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며, “만약 탈모가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본인의 모발 상태에 맞는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심각한 탈모로 진행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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