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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일리경제]기미, 발생 초기 치료 효과 높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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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9 | 조회수 | 531 | ||||||
둘쑥날쑥한 기온, 황사와 강한 자외선 때문에 봄날의 피부는 그야말로 민감한 상태다. 그렇다고 방치할 수만은 없는 피부. 봄이야 말로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시기다. 특히 야외 활동이 활발해 지는 시기이므로 자외선 및 황사 등 외부자극요인으로 민감해지며 수분과 영양의 밸런스가 깨지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기 쉽고 이미 생긴 기미 주근깨는 진해지고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들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그 중 기미는 봄 철 집중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다. 기미는 다양한 크기의 갈색 반점이 얼굴에 발생하여 초기에 진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생기다가 점차 부위가 넓어지고 진해지는 질환이고 일단 발생하면 쉽게 제거하기 어렵다. 그러나 기미가 발생한 초기에 치료하거나 기미색소가 적은 경우에 치료할 경우 치료 효과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