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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뉴스웨이브]봄철 탈모 예방을 위한 두피 관리 방법
작성일 2011.04.08 조회수 477





















 




따뜻한 봄바람이 나들이의 계절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주말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야외로 바람을 쐬러 가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렇지만 봄의 자외선은 주의해야 할 대상이다. 주름살과 잡티를 유발해 피부를 노화시키는 자외선은 두피에도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맑은얼굴의원 박희권 원장은 “자외선이 두피에 직접 자극을 주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염증을 유발시키면서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며 “모발 또한 자외선이 케라틴을 파괴하여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봄이나 가을철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시기로, 탈모가 있는 이들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외출 전, 자외선 차단은 필수

 

외출 시에 챙이 넓은 모자를 써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에센스를 발라 머리카락에 자외선이 직접 닿는 것을 막아 주는 것도 좋다. 강렬한 봄 햇살은 두피뿐 아니라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고 탈색시켜 푸석푸석하게 하기 때문이다.

 

♦ 효과적인 간단한 두피 지압

 

바람을 쐰 후에 막간을 이용해 두피 지압을 해 주는 것도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 두피 지압은 스스로 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이 정확한 부위에 힘을 가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지압은 손톱이 닿지 않게 조심해서 손가락 끝으로 튕기듯 눌러준다. M자형 탈모인 경우는 M자형 탈모가 끝나는 부위를 지압해주면 좋다.

 

♦ 귀가 후 깨끗하게 머리 감기

 

집으로 돌아오면 꼭 머리를 감아야 한다. 야외에서 두피에 쌓인 먼지와 피지를 닦아내고 청결한 상태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특히 봄철에는 황사 바람이나 꽃가루 등 오염물질이 많기 때문에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반드시 머리는 잘 말리고 자야 한다. 머리를 감을 때는 유분을 지나치게 뺏기지 않도록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심장보다 낮게 머리를 숙이면 머리 쪽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좋다.

 

이처럼 평소 자가 관리를 해주면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약물요법과 광선치료법, 자가 모발이식 방법 등으로 탈모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혈액을 특수 처리 후 원심 분리한 것을 말하는 PRP를 이용한 탈모치료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PRP 내에는 이러한 혈소판들이 고농도로 함유되어 다양한 성장인자들이 주변 세포들의 증식을 촉진하고 콜라겐 등의 성분들을 풍부히 합성하도록 자극해 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재생시킨다.

 

따라서 탈모치료에도 효과적으로 빠른 모낭 주변 혈관 신생기, 퇴화기, 휴지기 모낭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튼튼하고 굵은 모발을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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