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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목 [아이비타임즈]2010년 취업, 밝은 인상 면접이 관건
작성일 2009.12.23 조회수 516
2010년 취업, 밝은 인상 면접이 관건

 



Posted : 2009-12-23 10:00 KST 출처 : 맑은얼굴의원









 




연일 ‘사상최대의 취업난’이라는 보도가 쏟아진다. 일각에서는 눈높이를 낮추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차라리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대기업을 더 생성되는 것이 빠른 길일지도 모른다.


우선 누구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현실의 벽은 높다.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해서 모자란 살림이지만, 등록금이 높은 일부 사립대의 졸업을 앞둔 이들이 대한민국에 깔리고 깔렸다. 게다가 어학능력을 키우기 위해 유학까지 다녀와 흔히 ‘엘리트’라 불리우지만 역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기 마련.


이처럼 치열한 경쟁 가운데 구직자들의 취업 열기가 뜨겁다. 학교 성적부터 외국어, 자격증 등 스펙은 준비되어 있더라도 자기소개서도 또 하나의 나를 대표하기 때문에, 눈에 끌리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만들기 위해 손보는 작업이 많다.


이것은 취업 문고리만 잡은 꼴, 이제부터 시작인 것이다. 이어서 면접준비에 돌입하게 되면 자신의 스펙이나 마인드와 함께 보이는 이미지가 중요한 관건이 된다.


과연 면접관들이 바라는 좋은 인상이란 무엇일까? 밝고 긍정적이면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반듯한 인상을 보이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보다 나이 들어 보이는 것은 좋은 평가를 받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구직자의 얼굴을 보고 잘 생기고 예쁜 사람만 뽑는 것은 아니지만, 인사담당자들의 입장에서는 스펙이 비슷한 상황에서 외모나 이미지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최근에는 일명 ‘취업성형’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언제 취직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쌍꺼풀수술이나 코 성형은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쁘띠성형’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취업을 위해 외모에 투자하는 것은 얼굴을 고친다는 개념보다는 전반적인 이미지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써 칼을 대는 수술보다는 자연스럽고 티가 나지 않는 ‘보톡스’와 ‘필러’에 대한 호감이 높다.


보톡스는 사각턱이나 얼굴의 주름을 완화시키는데 주로 이용 되며 신경독소의 작용을 통해 국소부위의 근육신경을 차단시켜 근육을 마비시킴으로써 표정주름을 완화시키거나 각진 얼굴의 근육의 크기를 줄여준다. 이를 통해 얼굴라인을 갸름하게 만들어 ‘동안’으로 훨씬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필러는 ‘채우다’라는 뜻을 가진 ‘필(Fill)'의 의미와 같이 주름이나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물질을 채우는 시술을 말한다. 이러한 필러는 각각의 부위와 상태에 맞게끔 시술 전 상담을 통해 선택하여 시술하면 된다. 필러를 통하여 개선할 수 있는 부위로는 ▲콧대, ▲입술, ▲미간 ▲팔자주름이 있으며, 비교적 시술이 간단하고 부담이 적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할 수 있다.


이처럼 보톡스와 필러와 같은 간편한 주사요법을 통해, 나이 들고 고집이 센 것처럼 보이는 사각턱을 개선하여 갸름한 턱 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팔자주름은 왠지 촌스러우면서도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에 필러를 이용해 팔자주름을 개선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또한 인상에 있어 코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미지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코의 모양은 복코, 매부리코, 주먹코, 들창코 매우 다양하며 그 동안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 개선이 용이했지만 코필러를 통해서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면접을 보기 전, 내가 면접관이라면 어떤 사람을 좋아할 듯 싶은지 생각해 봐야 한다. 진정으로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면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마인드와 사교성,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하고 세련된 호감 가는 외모를 가진 사람에게 또 하나의 기회를 쥐어주지 않을까?



도움말 = 박희권 원장

출처 : 강서구 맑은얼굴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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